소방청 산하 국립소방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이 가정용 에어프라이어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공동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에어프라이어 사용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화재 및 화상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 조치이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과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캠페인의 중점 목표로 가정 내에서 흔히 사용되는 조리기구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미리 알리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프라이어는 고온에서 빠르게 조리되는 특성상 화재 및 화상의 위험이 상존한다. 관계 기관들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안전 사용수칙을 체계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기관은 에어프라이어를 포함한 주방용품의 안전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안전 수칙 준수가 사고 예방에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출처: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