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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올랐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3.2% 상승했다. 특히 공업제품과 농축수산물의 가격 인상이 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상승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 3.2%의 상승률을 보였다. 물가 상승 과정에서 공업제품…
7월 2일
국가유산청은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과 초조본 유가사지론 등 4건의 문화유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해당 유산들의 보물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국가유산청이 보물 지정을 예고한 문화유산 4건은 다음과 같다. 강원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 삼봉선생집 권1, 그리고…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외 스마트농업 관련 정책 및 기술 동향을 담은 분석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간한다. 월별 카드뉴스와 분기별 이슈브리프를 통해 농업인과 관련 업계가 스마트농업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분야의 정책 담당자, 농업인,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 지방정부 등 다양한 주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북부지방산림청은 7월 1일 목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소비자 단체 및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목재 명예감시원'을 위촉했다. 이들은 목재제품의 규격·품질·표시 관련 지도와 단속 보조 역할을 맡는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명예감시원 위촉이 목재 유통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촉된 명예감시원들은 앞으로 시장…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2026 마이케이 페스타'가 국내외 5만 6천여 명의 관람객 참여 속에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페스타는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국제적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K-컬처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문체부의 집계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총 5만 6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이들 관람객은 국내는 물론 해…
정부가 기업의 해외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K-Tech Pass에 정성평가형과 정부 석학유치사업 연계형 등 신규 트랙을 도입하고 7월 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톱티어 인재에 대한 비자 신속 발급이 가능해지면서 인재 유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법무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조치로 K-Tech Pass의 기능을 확대했다. 기존 정량평가 중…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6월 30일 에너지경비를 납품대금에 연동하는 제도의 현장 정착을 돕기 위해 실무 가이드를 함께 발간했다. 앞으로 연동 대상이 확대될 것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정책브리핑) 두 부처는 에너지경비 연동제의 기업 현장 적용을 위해 구체적인 실무 가이드를 마련했다. 이는 납품대금 결정 과정에서 에너지비 변동을 반영하는 방식을…
국토교통부는 BYD, 벤츠 등 자동차 제조사들이 추진하는 자발적 리콜 조치 현황을 공식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자발적 시정조치 현황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BYD와 벤츠를 포함한 여러 제조사들이 차량 결함 시정을 위한 리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이번 발표는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제조사들의 자발적 시정조치…
기획재정부는 7월 2일 이형일 제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물가 현안에 대한 관계 부처 협의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4년 7월 2일 오전 8시에 열린 이번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민생경제국 물가정책과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여 물가 관련 주요 현안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물가관계차관회의는 정부의 물가 대응 체계에서 상위 조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의약품의 용기와 포장을 개선하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소비자들이 의약품을 보다 정확하게 구분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의약품 오용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다수의 의약품 중에는 용기와 포장이 유사하여 소비자가 약품을 정확하게 구별하기 어려운 사례가 빈번…
소방청 산하 국립소방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이 가정용 에어프라이어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공동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에어프라이어 사용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화재 및 화상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 조치이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과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캠페인의 중점 목표로 가정 내에서 흔히 사용되는 조리기구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각성제 계열 마약류의 의존성을 평가하기 위한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라인은 약물 의존성 평가 체계의 국제화 및 표준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발한 이번 가이드라인은 각성제 계열 약물이 인체에 미치는 중독성 영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분류하기 위한 기준을 제공한다…
7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최근 유전자변형생물(GMO)을 사용한 식품에 대한 완전표시제 추진 방향을 공개하고, 관련 산업계·시민단체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 나섰다. 식약처는 GMO 완전표시제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입장을 수렴하기 시작했다. 이번 소통은 GMO 표시 제도의 개선 방안을 두고 관련 주체들의 의견을 청…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인공지능(AI)과 초분광 센서 기술을 결합해 낙동강의 녹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오는 7월부터 낙동강 3개 지점에 고정형 초분광 타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초분광 원격탐사 기술과 인공위성 자료를 AI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기후변화에 사전 대응하겠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휴대전화를 통한 부정사용을 막기 위해 안면인증 등을 포함한 본인인증 강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밝혔다. 금융거래와 본인인증의 핵심 수단으로 역할하는 휴대전화의 보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전환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의 공식 브리핑을 통해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휴대전화가 금융거래 및 본인…
질병관리청이 유전체 임상 데이터와 실시간 건강정보를 활용한 초정밀 헬스케어 인공지능 연구개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 로드맵은 2035년까지 45종 100만 명분의 코호트 기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질병관리청은 「초정밀 헬스케어 인공지능 연구개발 중장기 로드맵 2035」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로드맵은 유전체 임상 데이터와 실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1년 6월 30일 인공지능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주제로 글로벌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한국, 영국, 크로아티아, 브라질, 가나 등 5개국이 참여하여 각국의 인공지능 정책 수립 경험을 공유한 자리였다. 당시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주최한 이 화상회의는 2021년 6월 30일 오후 8시에 진행되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개인정…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지난 1일 브루나이를 방문하여 브루나이 외교부 차관 펭히란 노르하시마와 제5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동남아시아 지역 및 한반도를 포함한 주요 국제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양국 외교부 간 정기적인 고위급 대화의 틀에서 진행되었으며,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
한국 정부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 제9차 환경개발위원회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탈탄소 녹색 대전환 추진 현황과 역내 환경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환경부는 김성환 장관과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 등 고위 관계자들이 이번 국제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유엔 산하 아시아태평양 경제…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원이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4개 국가와 함께 국제 한국어 경시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한반도 주변 지역에서의 한국 언어·문화 영향력 확대를 목표로 하는 문화교류 사업이다. 한국교육원이 주도하는 이번 국제 한국어 경시대회는 중앙아시아 및 러시아 지역의 4개 국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세종학당을 2026년에 29개소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전 세계 세종학당은 89개국 273개소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한국어 학습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문화 외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이다. 세종학당은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한국 문화 체험 기…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