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제47회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WAHAH) 국제학술대회를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공동 주최한다. 아시아 지역에서 이 학술대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제47회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 본부장이 이번 학술대회를 주관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 국제학술대회로, 3일간 동물보건 역사와 관련한 학술 교류가 진행된다.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는 동물 질병 관리 및 보건 정책의 역사적 발전을 연구하는 국제 학술 단체이다. 국내에서 국제 수준의 학술대회를 유치하는 것은 동물보건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축산 관련 감염병 예방과 동물 질병 관리를 담당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번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국내 동물보건 정책과 연구 성과를 국제 무대에 소개한다. 동물 질병의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한 학술 논의는 국내 축산 정책 수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