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과 초조본 유가사지론 등 4건의 문화유산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해당 유산들의 보물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국가유산청이 보물 지정을 예고한 문화유산 4건은 다음과 같다. 강원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 삼봉선생집 권1, 그리고 안성 고신왕지다.

이번 보물 지정 절차는 문화유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행정 절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보물 지정은 국가지정문화유산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지정 이후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정 예고된 유산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은 불교 조각 유산으로, 복장유물은 불상 내부에 보관된 문헌 및 유물을 의미한다. 초조본 유가사지론은 고려 시대 간행된 불교 경전으로, 희소성이 높은 판본으로 평가된다. 삼봉선생집은 조선 시대 문인 정도전의 저작물이며, 안성 고신왕지는 중요한 역사적 기록 유산이다.

이번 지정 예고는 국가 차원의 문화유산 보호 정책 강화의 일환이며, 향후 학술 연구 심화와 보존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호 및 활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종 지정이 확정되면 각 유산에 대한 맞춤형 관리 방안이 수립될 예정이다.

출처: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