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6월 25일 6.25전쟁 76주년 중앙행사를 개최하며 전쟁 희생을 추념하는 가운데,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미국을 방문하여 미국 국방부 및 의회 주요 인사들과 한반도 동맹 현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의 이번 미국 방문은 한반도 안보정세와 양국 동맹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차관은 미국 국방부 고위 관계자 및 의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 북한의 계속되는 대외 활동과 역내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한 한미 양국의 공동 인식을 재확인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확장억제 강화, 연합방위 태세 유지,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국방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동맹은 70여 년간 한반도 평화 유지와 지역 안정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양국 간 국방·외교 대화 채널은 정기적으로 가동되어 군사력 건설, 연합훈련, 방위력 강화 등 다층적인 안보 협력을 추진해왔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차관 방미와 같은 고위급 교류를 통해 한미동맹의 군사적 결집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중요한 시기에 이루어지는 고위급 국방 협의가 한반도 안보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간 정책 조율과 전략적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협의에서 도출될 구체적인 합의사항이나 성과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국방부는 향후 이번 방미의 결과와 후속 협의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출처: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