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장관은 6월 28일 오전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과 서울에서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한다. 이는 지난 1월 안 장관의 일본 방문에 이어 양국 간 상호 방문을 통한 고위급 셔틀 외교를 지속하는 차원이다.
한국 국방부와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양국 국방장관 간 양자회담은 6월 28일 오전 서울에서 진행된다. 안규백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대신이 참석하는 이번 회담은 양국 국방 분야 고위급 대화의 연속성을 확고히 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양국 국방장관급 만남은 지난 1월 안규백 장관의 일본 방문 이후 이뤄지는 것이다. 이는 한일 양국이 정기적인 국방 외교 채널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반영한다.
한일 국방 당국 간 셔틀 외교는 양국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양자 관계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고위급 인사 교류의 일환이다. 정부 당국자들은 이러한 정례적 만남이 양국 간 소통 채널을 원활히 하고 건설적인 관계 발전에 기여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회담이 양국 국방 당국자들 간 신뢰 구축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향후 양국이 국방 분야에서 어떤 협력 사안들을 논의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