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제5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에 한국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다.

외교부는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개최된 제5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에 경제외교조정관 박종한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대표단을 파견하여 우크라이나 복구 논의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심도 깊게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가국들은 재정 지원, 인도적 지원, 에너지 및 인프라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지원 계획과 장기적인 재건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의 이번 참석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의 조속한 회복과 평화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정부는 우크라이나 사태 발발 이후 지속적으로 인도적 지원과 재건 관련 국제 논의에 참여하며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강조해왔다. 특히, 국제 복구회의와 같은 다자 협의체에 정부 대표단을 파견함으로써 글로벌 외교 무대에서 한국의 역할을 확대하고, 국제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의 참석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국제사회의 일관된 복구 노력에 동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정부 대표단의 이번 회의 참여가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 마련이나 구체적인 지원책 제시로 이어질지는 추가적인 정책 개발 및 양자·다자 차원의 협력을 통해 더욱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사회의 우크라이나 복구 논의가 점차 구체화됨에 따라 한국 정부의 실질적인 기여 방안과 역할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전망이다. (출처: 외교부,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