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6년 학교복합시설사업의 제2차 공모를 추진한다. 이는 교육 시설의 현대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기능을 강화하여 학교를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의 일환이다.
교육부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학교복합시설사업의 제2차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 학교복합시설사업은 학교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체육관, 도서관, 주차장, 평생학습시설 등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교육 시설의 다목적 활용을 극대화하는 정책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실시된 제1차 공모에 이어 추진되는 것으로, 학교 시설의 고도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 연계를 강화하고자 하는 교육부의 중장기 정책 방향을 명확히 반영한다. 공모 실시의 구체적인 일정과 대상 학교, 그리고 지원 규모를 포함한 세부 사항은 추후 교육부의 공식 공지를 통해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복합시설 조성 사업은 단순히 교육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기존의 학교 시설이 교육 목적으로만 국한되던 한계를 벗어나, 지역 주민을 위한 다목적 시설로 전환함으로써 공공 자산의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교육부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학교 시설의 교육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거점으로서 학교의 역할을 확대하여 학생과 주민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나아가, 지역 주민의 문화·체육·복지 수요를 충족시키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공모 공고와 함께 신청 자격, 지원 대상, 예산 배분 기준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