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 내 야영, 취사, 흡연 등 금지행위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탐방객 증가에 따른 질서 유지와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5,275명의 단속 요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단은 휴가철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계곡 등 일부 시설을 한시적으로 개방하면서도, 야영, 취사, 흡연 등 금지된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안전한 탐방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특별 관리 체계는 국립공원 내 질서 유지 및 자연 보호를 위한 정기적인 조치로, 휴가철 탐방객 급증 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국립공원 운영의 일반적인 관리 방안 중 하나다.

공단은 집중 단속과 더불어 탐방객 교육 및 안내 강화를 병행하여 자발적인 준수 문화를 유도할 계획도 고려하고 있다. 이는 탐방객의 편의성과 국립공원 내 안전 및 환경 보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출처: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