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6월 30일 총리직 퇴임을 하루 앞두고 올림픽공원 시위 대응으로 근무 중인 송파경찰서와 송파소방서를 방문해 일선 제복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저녁 두 기관을 방문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경찰 및 소방 인력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올림픽공원 일대 시위 대응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이 연일 격무에 시달리는 가운데 이뤄졌다. 총리는 현장에서 최근 상황을 직접 청취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국무조정실은 이번 방문이 총리의 공식 일정에 따라 일선 기관의 현장 대응을 점검하고 지휘하는 차원에서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그간 다양한 현장 대응 사안을 처리하며 국민 안전 유지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새로운 정책이나 제도 변화를 포함하지 않았으며, 현장 공무원 사기 진작 및 현장 상황 파악을 위한 행정 관리 차원의 활동으로 파악된다. 김민석 총리는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 공식 일정 중 하나로 현장 공무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정책브리핑